계약 전

집 보러 갈 때 체크하는 12가지 (채광·곰팡이·수압)

2026년 06월 26일 · 2분 읽기 · 조회 105

집을 볼 때 채광, 곰팡이, 수압, 소음, 관리 상태를 빠뜨리지 않고 확인하는 현장 체크리스트입니다.

낮과 밤을 나눠 보세요

집 보러 갈 때 체크하는 12가지 (채광·곰팡이·수압)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집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낮에는 채광과 환기를 보고, 저녁에는 소음과 주변 분위기를 확인하세요. 가능하면 비 온 뒤 누수와 습기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상태

천장, 벽 모서리, 창틀, 장판 아래쪽에 곰팡이나 누수 흔적이 있는지 보세요. 싱크대, 세면대, 변기 물을 직접 틀어 수압과 배수를 확인하고, 보일러와 온수도 작동해 봅니다.

생활 편의

엘리베이터, 주차, 분리수거, 택배 보관, 방범, 현관 잠금장치, 창문 잠금 상태를 확인하세요. 원룸이나 다가구는 공용공간 관리 상태가 중요합니다.

비용 확인

월세만 보지 말고 관리비와 공과금을 함께 봐야 합니다. 관리비가 정액이면 포함 항목을 확인하고, 실비라면 최근 고지서나 평균 사용액을 물어보세요.

기록 남기기

입주 전 하자는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계약서 특약에 넣으세요. 입주 후 발견한 하자도 가능한 한 빨리 임대인에게 문자로 통지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 기준

이 글은 2026년 6월 26일 기준 일반적인 주택 임대차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지역, 주택 유형, 계약 시점, 금융기관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계약서, 보증기관 또는 관할 행정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더 꼼꼼히 확인할 것

집을 볼 때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

천장 모서리, 창틀 주변, 싱크대 아래, 욕실 실리콘, 베란다 배수구, 보일러실, 현관문 잠금장치, 바닥 찍힘은 꼭 찍어두세요. 입주 후 하자인지 원래 있던 하자인지 가르는 자료가 됩니다.

낮에 봐야 할 것과 밤에 봐야 할 것

낮에는 채광, 환기, 곰팡이, 주변 건물 간격을 봅니다. 밤에는 층간소음, 외부 소음, 골목 조명, 귀가 동선을 확인합니다. 한 번만 보고 계약하면 생활 불편을 놓치기 쉽습니다.

질문 리스트

최근 누수나 곰팡이 수리 이력이 있는지, 난방 방식은 무엇인지, 관리비 평균은 얼마인지, 이전 세입자가 왜 나가는지 물어보세요. 답변은 가능하면 문자로 다시 받아 기록을 남기세요.